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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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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비쉬로 말하는 20일 회화
  • 글로비쉬로 말하는 20일 회화
    영어하는 아나운서 ‘이윤진’과 함께 Pattern으로 공부하는 Globish 20-day Conversations! 당신을 세계인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강사이윤진
  • 난이도초급
  • 기간20시간/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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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ish 20일 회화

  • Globish 20일 회화
    • my siblings라고 하면 전 세계인의 12%만 이해하지만
      my sisters and brothers라고 하면 100%가 알아듣는다.
      English로 12%와 대화할 것인가, Globish로 100%와 대화할 것인가?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회화 표현들은 모두 Globish 1500단어 안에 있다.
      하루 6개씩 20일 동안 Globish로 말하면 전 세계인과 대화가 쉬워진다!
      영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언어이죠. 그러나 영어가 진정 세계어일까요?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 자라거나 직업상 영어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이롭지만 그런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죠. 지구촌 인구의 88%는 비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 자랍니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세계인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도구는 진정 수십만 개의 어휘를 자랑하는 영어일까요?
      단언컨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1,500개의 필수어만 자유자재로 활용할 줄 알면 할 말 다 하게 되는 글로비쉬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글로비쉬'야말로 전 세계 인구의 88%를 차지하는 비영어권 인구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세계어'입니다.
      글로비쉬는 새로운 언어가 아닙니다. 영어를 대체해서 사용하는 간편한 도구일 뿐이죠. 따라서 글로비쉬로 방대한 지식에 접근하거나 문학 작품을 읽는 등의 기쁨을 맛볼 수는 없지만, 복잡하지 않은 실제 대화에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대화에 필요한 영어표현들은 대부분 글로비쉬 1,500단어로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글로비쉬의 목표는 '지구촌 누구나와 효율적으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에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 대화에 꼭 필요한 120개 패턴을 20일 동안 나누어 공부함으로써, 글로비쉬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